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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던전마스터 |
다른 사람이 듣기 싫은 소리를 할 수 있으려면
트집 잡힐게 없어야 한다. 아니면 욕먹는걸 그냥 감수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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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던전마스터 | 2006/11/11 15:38 | 트랙백
오래 호흡 맞추기도 했지만
주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참 똑똑해서 눈 높이가 올라갔다. 그래서 보통 일반 사람들을 만나면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 열정적으로 살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좋아하기 어렵게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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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던전마스터 | 2006/11/04 17:51 | 트랙백
미키라고 같이 사는 고양이가 있다.
일주일 전 쯤에 말린 오징어를 줏어먹더니 증세가 시작. 아무데나 똥을 싸고 토하고 오줌을 못가리기 시작.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는다. 힘이 없어서 서지도 못하는 상태.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복막염이라면 거의 90% 이상 죽는다고 한다. 결과는 내일 나온다. 그냥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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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던전마스터 | 2006/10/16 20:45 | 트랙백
사람은 결국 혼자라는 것을 절감하는 요즘이다.
정작 나는 아무데도 의지할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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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던전마스터 | 2006/10/05 22:17 | 트랙백
스튜디오 커뮤니티도 있고
작업용 그룹웨어에도 생각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라 이렇게 블로그에 쓰는 것은 도피 같이 느껴져서다. 여긴 누군가를 명확히 대상으로 하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내 생각이니 맘대로 생각하슈 라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할 수 있다. PC통신이나 BBS에서 글을 쓸 때와는 다른 느낌. 팀 이외의 파벌을 만들고 싶지 않은데 이런 곳은 결국 블로거라는 명목으로 끼리끼리 어울리게 된다. 마치 담배 피는 사람들끼리 친해지는 것처럼. 조직에는 단합을 이야기하면서 따로 친한 사람들 만드는데 에너지를 쓰는 것도 웃기고... 조직 누구와도 이야기할만한 테마가 아니기도 하고 연휴를 이용해서 배설이나 하자. 나도 책임 회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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